특허

집단지성특허, 붙인 결과를 다시 재료로 삼은 특허등록 사례

#집단지성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로우 데이터#선택라벨링

2026.08.21윤웅채 변리사

  • #집단지성특허집단 지성을 이용한 정보 처리 시스템 및 그 방법
  • #특허등록10-287301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1개월

사례 미리보기

집단지성특허, 사용자가 올린 자료에 표시를 붙여 학습시키고, 그 결과로 나온 영상을 다시 재구성해 또 표시를 붙여 배우게 하는 정보 처리 시스템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집단지성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집단 지성을 이용한 정보 처리 시스템 및 그 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001888 (2024.01.05)
등록번호(일자)
10-2873014 (2025.10.14)
대표 도면“집단 지성을 이용한 정보 처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의 도면
“집단 지성을 이용한 정보 처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의 도면

2024.01.05

특허 출원

10-2024-0001888

2025.10.14

특허 등록

10-2873014

사례 소개

집단지성특허는 한 번 배우고 끝내는 쪽이 아니라 그 결과를 다시 재료로 삼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여럿이 나누어 붙인다

이번 사례는 집단 지성을 이용한 정보 처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인데요. 인공지능을 키우려면 표시가 붙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그 표시를 붙이는 일이 라벨링이죠. 한 사람이 다 하면 오래 걸리고 그 사람의 눈에 치우칩니다. 여럿이 나누어 붙이면 빠르고요. 그것이 집단 지성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결과가 흔들리는 자리죠.

고른 것이 다시 재료가 된다

로우 데이터를 여럿에게 나눠 주고 선택라벨링을 받습니다. 정해진 몇 가지 가운데 고르게 하는 방식이라 적어 넣는 것보다 흔들림이 적죠. 여럿이 고른 것을 모아 분류값을 냅니다. 한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여럿의 결이 되는 셈이고요. 그 값으로 학습한 결과가 다시 다음 자료를 추리는 데 쓰입니다. 헷갈리는 것만 사람에게 돌아오니 손이 갈 자리가 줄어들죠. 돌수록 가벼워지는 짜임입니다. 청구항은 그 흐름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집단지성특허 건은 특허출원 후 약 21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결과를 다시 재료로 삼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한 바퀴를 돌 때마다 자료가 늘어납니다. 처음부터 다 모으지 않아도 됩니다. 그 되풀이가 곧 청구항입니다.

  • 고르는 방식으로 표시를 붙이는 이유는요?

    적어 넣게 하면 사람마다 다르게 적습니다. 고르게 하면 갈림이 줄어듭니다. 여럿이 나누어 할 때 더 그렇습니다.

  • 견줄 영상을 함께 받는 대목은요?

    견줄 것이 있어야 판단이 섭니다. 하나만 보면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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