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소고기육포특허, 써는 방향으로 질긴 결을 끊은 특허등록 사례

#소고기육포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소고기가공단계#핏물제거단계

2026.08.22윤웅채 변리사

  • #소고기육포특허식감과 보존성이 개선된 소고기 육포의 제조방법
  • #특허등록10-2885670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9개월

사례 미리보기

소고기육포특허, 고기 결의 반대 방향으로 썰고 핏물과 수분을 차례로 걷어 낸 뒤 양념에 재워 말리는 소고기 육포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소고기육포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식감과 보존성이 개선된 소고기 육포의 제조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2-0086975 (2022.07.14)
등록번호(일자)
10-2885670 (2025.11.10)
대표 도면“식감과 보존성이 개선된 소고기 육포의 제조방법”의 도면
“식감과 보존성이 개선된 소고기 육포의 제조방법”의 도면

2022.07.14

특허 출원

10-2022-0086975

2025.11.10

특허 등록

10-2885670

사례 소개

소고기육포특허는 양념을 바꾸는 쪽이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써느냐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덜 말리면 오래 두지 못한다

이번 사례는 식감과 보존성이 개선된 소고기 육포의 제조방법인데요. 육포는 말린 고기입니다. 말리면 질겨지죠. 씹기 어려우면 먹기 어렵고요. 그렇다고 덜 말리면 오래 두지 못합니다. 부드럽게 하는 일과 오래 두는 일이 서로 밀어내는 자리죠.

결을 가로질러 썬다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첫째는 소고기가공단계인데요. 여기서 고기의 결을 가로질러 써는 것이 이 건의 자리입니다. 결을 따라 썰면 긴 섬유가 그대로 남아 말렸을 때 질기죠. 가로질러 썰면 그 섬유가 짧게 끊겨 씹히는 결이 눅어집니다. 말리는 정도를 낮추지 않고도 부드러워지는 셈이고요. 둘째가 핏물제거단계입니다. 핏물이 남으면 냄새가 나고 오래 두기도 어렵죠. 그다음 양념혼합물에 재우고 말려 마무리합니다. 청구항은 다섯 단계의 차례와 써는 두께, 말리는 조건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소고기육포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3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결의 반대로 써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결을 따라 썰면 긴 섬유가 그대로 남아 끊기지 않습니다. 반대로 썰면 짧게 잘립니다. 그 방향이 곧 청구항입니다.

  • 수분을 먼저 빼고 재우는 이유는요?

    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겉돕니다. 빼 두면 그 자리로 들어갑니다. 그 순서도 단계로 적습니다.

  • 39개월이 걸린 이유는요?

    의견 교환이 여러 차례 오갔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 범위를 다듬습니다. 급하면 우선심사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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