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주방소품, 세 점으로 잔을 받치는 컵받침 디자인등록 사례

#주방소품#디자인등록#디자인출원#컵받침#지지대

2026.09.06윤웅채 변리사

  • #주방소품컵받침
  • #디자인등록30-1350943
  • #소요기간디자인출원 후 등록까지 9개월

사례 미리보기

주방소품, 세 개의 지지대로 잔을 뒤집어 세우는 컵받침이 로카르노 07-06으로 디자인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주방소품 디자인의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물품명
컵받침
물품분류
로카르노 07-06 (제7류, 다른 류에 명기되지 않은 가정용품)
출원번호(일자)
30-2025-0032428 (2025.08.14)
등록번호(일자)
30-1350943 (2026.05.20)
대표 도면“컵받침”의 도면
“컵받침”의 도면

2025.08.14

디자인 출원

30-2025-0032428

2026.05.20

디자인 등록

30-1350943

사례 소개

어떻게 세우느냐가 형태를 정합니다

주방소품은 놓였을 때의 모습이 곧 쓰임입니다. 잔을 다루는 물건이라면 어떻게 세우느냐가 형태를 정하죠.

이번 사례는 컵받침입니다. 합성수지재로 만들었는데요.

설명란 첫 줄에 형상과 모양의 결합을 창작 내용의 요점으로 삼는다고 적고, 이어 위스키 테이블 세팅이나 진열장 전시에 쓴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가운데에 세 개의 지지대를 두어 온더락 잔을 뒤집어 안정적으로 거치하면, 입이 닿는 부분과 잔의 테두리가 바닥에 닿지 않아 오염이 줄어듭니다.

면도 한 점도 아닌 그 사이를 택했습니다

세 점으로 받친다는 발상이 이 제품의 갈림길입니다.

면으로 받치면 물기가 고이고 한 점으로는 흔들리곤 하는데, 그 사이를 택한 셈이죠. 씻어 엎어 둔 잔이 마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리를 찾은 결과입니다.

도면은 일곱 장으로 여섯 방향과 사시도를 갖췄습니다. 물품분류는 로카르노 07-06입니다.

본 주방소품 건은 디자인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쓰임을 자세히 적으면 권리가 좁아지나요?

    쓰임을 밝히는 것과 형태를 특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용도 설명은 물품을 이해시키는 역할이라 범위를 직접 좁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물품명이 좁으면 비교 대상도 좁아집니다.

  • 잔을 함께 그려야 하나요?

    받침만으로 물품이 성립하므로 기본 도면에는 받침만 담습니다. 잔을 올린 모습은 참고도면으로 붙이고, 잔은 디자인을 구성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그래야 경계가 흐려지지 않습니다.

  • 여러 잔에 맞춰 크기를 바꾸면 각각 내야 하나요?

    크기만 다르다면 대체로 같은 범위에서 다룹니다. 지지대의 개수나 배치가 달라지면 별개로 볼 여지가 생깁니다. 라인업이 넓다면 관련디자인으로 묶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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