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친환경원단특허, 성질이 반대인 두 실을 꼬아 둔 특허등록 사례

#친환경원단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폴리유산 원사#합연사

2026.08.24윤웅채 변리사

  • #친환경원단특허흡한속건의 기능을 나타내는 생분해성 친환경 원단의 제조방법
  • #특허등록10-2883256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47개월

사례 미리보기

친환경원단특허, 물을 밀어내는 실과 빨아들이는 실을 함께 꼬아 짠 뒤 흡습제를 발라, 땀을 빨리 말리면서 썩어 없어지는 원단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친환경원단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흡한속건의 기능을 나타내는 생분해성 친환경 원단의 제조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1-0190199 (2021.12.28)
등록번호(일자)
10-2883256 (2025.12.05)
대표 도면“흡한속건의 기능을 나타내는 생분해성 친환경 원단의 제조방법”의 도면
“흡한속건의 기능을 나타내는 생분해성 친환경 원단의 제조방법”의 도면

2021.12.28

특허 출원

10-2021-0190199

2025.12.05

특허 등록

10-2883256

사례 소개

친환경원단특허는 한 가지 실을 개량하는 쪽이 아니라 성질이 반대인 두 실을 꼬아 두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다

이번 사례는 흡한속건의 기능을 나타내는 생분해성 친환경 원단의 제조방법인데요. 흡한속건은 땀을 빨아들이고 빨리 마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서로 반대죠. 잘 빨아들이는 실은 물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늦게 마르고요. 잘 마르는 실은 물을 밀어냅니다. 그래서 잘 빨아들이지 않죠.

꼬아 두면 둘 다 한다

이 건은 두 실을 합연사로 꼬아 한 가닥으로 만듭니다. 물을 밀어내는 폴리유산 원사와 물을 붙드는 실이 나란히 꼬이는 셈이죠. 땀은 붙드는 쪽이 빨아들이고, 그것이 밀어내는 쪽의 겉면으로 옮겨 가 마릅니다. 한 실이 두 가지를 다 하려 애쓰는 대신 둘로 나눈 것이고요. 폴리유산은 옥수수에서 얻는 재료라 땅에 묻으면 삭습니다. 여기에 흡습유연제를 더해 뻣뻣해지는 결을 눅이죠. 청구항은 두 실의 비율과 꼬는 횟수, 처리 조건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친환경원단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4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성질이 반대인 실을 꼬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빨아들이는 실이 땀을 받고 밀어내는 실을 타고 퍼집니다. 한 가닥에 두 성질이 들어갑니다. 그 합연이 곧 청구항입니다.

  • 아래 항에 갈래를 열어 두는 이유는요?

    합연사만 짜기도 하고 다른 원사와 함께 짜기도 합니다. 하나로 좁히면 다른 쪽이 빠집니다. 그래서 나누어 적습니다.

  • 47개월이 걸린 이유는요?

    의견 교환이 여러 차례 오갔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 범위를 다듬습니다. 급하면 우선심사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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