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방수시공특허, 다 뜯지 않고 새는 자리를 찾아낸 특허등록 사례

#방수시공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제1주입홈#비닐 안착단계

2026.08.24윤웅채 변리사

  • #방수시공특허방수 시공방법
  • #특허등록10-2904373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1개월

사례 미리보기

방수시공특허, 바닥에 구멍을 뚫고 공기를 밀어 넣은 뒤 위에 덮은 비닐이 부푸는 자리를 보고 물이 새는 곳을 찾아내는 방수 시공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방수시공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방수 시공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3-0059970 (2023.05.09)
등록번호(일자)
10-2904373 (2025.12.22)
대표 도면“방수 시공방법”의 도면
“방수 시공방법”의 도면

2023.05.09

특허 출원

10-2023-0059970

2025.12.22

특허 등록

10-2904373

사례 소개

방수시공특허는 방수재를 바꾸는 쪽이 아니라 새는 자리를 먼저 찾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바닥을 다 뜯는다

이번 사례는 방수 시공방법인데요. 아랫집 천장에 물이 비치면 윗집 바닥 어딘가에서 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알 수 없죠. 물은 흘러 다니다 엉뚱한 데서 나오니까요. 그래서 바닥을 다 뜯습니다. 타일을 걷고 다시 시공하죠. 며칠이 걸리고 사는 사람도 그동안 불편하고요.

덮어 두고 새는 곳을 가른다

단계는 여럿으로 나뉩니다. 먼저 바닥에 제1주입홈을 냅니다. 방수재를 밀어 넣을 길이죠. 이어 비닐 안착단계로 바닥을 덮어 둡니다. 여기가 이 건의 자리인데요. 덮어 두면 위에서 들어가는 물이 막히니, 그래도 아래에 물이 비친다면 다른 자리에서 새는 것이 됩니다. 누수 확인단계에서 그것을 가르고요. 새는 자리가 좁혀진 뒤에 그 자리에만 방수재를 밀어 넣습니다. 다 뜯지 않아도 되는 셈이죠. 청구항은 각 단계의 차례와 주입 조건을 함께 적었습니다. 시공 방법을 다루는 발명은 눈에 보이는 장치가 없으니,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하는지가 그대로 권리의 모양이 되고요.

본 방수시공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31개월이 걸린 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물 대신 공기를 넣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물은 흘러가 자리를 남기지 않습니다. 공기는 그 자리에서 올라옵니다. 그 방식이 곧 청구항입니다.

  • 비닐을 덮는 이유는요?

    올라오는 공기를 눈에 보이게 만듭니다. 덮지 않으면 그냥 흩어집니다. 그 단계도 구성이 됩니다.

  • 시공 방법도 권리가 되나요?

    단계와 순서가 있으면 방법으로 냅니다. 무엇을 어떤 차례로 하는지가 구성입니다. 이 건도 그렇게 냈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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