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수형특허, 가지를 세 겹의 줄에 나눠 맨 특허등록 사례
- #포도수형특허포도나무 수형방법
- #특허등록10-290504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5개월
사례 미리보기
포도수형특허, 원가지는 가운데 줄에, 열매가지는 옆으로 뻗어 아래 줄에, 그 끝은 위 줄에 올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가지 사이를 벌려 놓는 포도나무 수형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포도수형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포도나무 수형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2-0187003 (2022.12.28)
- 등록번호(일자)
- 10-2905048 (2025.12.23)

2022.12.28
특허 출원
10-2022-0187003
2025.12.23
특허 등록
10-2905048
사례 소개
포도수형특허는 품종을 바꾸는 쪽이 아니라 가지를 어느 줄에 매느냐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겹치면 그늘에 든다
이번 사례는 포도나무 수형방법인데요. 수형은 나무의 모양을 잡는 일입니다. 포도는 덩굴이라 사람이 잡아 주지 않으면 얽히죠. 가지가 겹치면 아래쪽 잎이 그늘에 듭니다. 그러면 그 자리의 열매가 늦게 익고요. 바람도 통하지 않아 병이 생깁니다.
줄을 세 겹으로 두고 나눈다
이 건은 줄을 세 겹으로 두고 가지마다 다른 줄에 맵니다. 유인선이 가지를 이끄는 줄이고요. 하측지지선과 상측지지선이 위아래로 나뉘어 그 줄을 받칩니다. 자란 가지를 아래 줄과 위 줄에 번갈아 매어 두면 서로 겹치지 않죠. 잎이 층을 이루며 벌어지니 아래쪽에도 볕이 들고 바람이 지나갑니다. 손이 닿는 높이가 나뉘어 따는 일도 수월해지고요. 나무를 바꾸지 않고 매는 자리만 나눈 셈인데, 청구항은 세 줄의 높이와 가지를 매는 차례를 함께 적었습니다. 기르는 방법을 다루는 발명은 눈에 보이는 장치가 없으니, 그 순서와 수치를 촘촘히 적어 두어야 자리가 서고요.
본 포도수형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35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줄을 세 겹으로 두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한 줄에 다 매면 가지끼리 붙습니다. 나누면 자기 자리가 생깁니다. 그 배치가 곧 청구항입니다.
Q2.재배 방법도 권리가 되나요?
단계와 조건이 있으면 방법으로 적습니다. 무엇을 어디에 어떤 차례로 매는지가 구성입니다. 이 건도 그렇게 냈습니다.
Q3.35개월이 걸린 이유는요?
의견 교환이 여러 차례 오갔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 범위를 다듬습니다. 급하면 우선심사를 함께 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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