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상권영향특허, 매출 대신 버티는 기간을 재어 낸 특허등록 사례

#상권영향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업종모델 구축단계#CPH 모델

2026.08.25윤웅채 변리사

  • #상권영향특허대형복합상업시설 출점에 따른 인근 상점 영향 분석방법
  • #특허등록10-2911870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3개월

사례 미리보기

상권영향특허, 큰 상업시설이 들어선 뒤 인근 상점이 얼마나 버티는지를 업종마다 다른 모델로 계산해 내는 영향 분석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상권영향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대형복합상업시설 출점에 따른 인근 상점 영향 분석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008088 (2024.01.18)
등록번호(일자)
10-2911870 (2026.01.08)
대표 도면“대형복합상업시설 출점에 따른 인근 상점 영향 분석방법”의 도면
“대형복합상업시설 출점에 따른 인근 상점 영향 분석방법”의 도면

2024.01.18

특허 출원

10-2024-0008088

2026.01.08

특허 등록

10-2911870

사례 소개

상권영향특허는 매출을 재는 쪽이 아니라 가게가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를 재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업종마다 다르게 온다

이번 사례는 대형복합상업시설 출점에 따른 인근 상점 영향 분석방법인데요. 같은 기관의 유휴농지 건은 앞서 소개했습니다. 이 건은 도시의 상권을 다루죠. 큰 쇼핑몰이 들어서면 근처 가게에 영향이 갑니다. 그 영향은 업종마다 다르고요. 어떤 곳은 손님이 늘고 어떤 곳은 줄어듭니다. 먹는 가게는 사람이 몰려 늘기도 하죠. 같은 물건을 파는 가게는 줄어들고요.

얼마나 오래 살아남는가

먼저 업종모델 구축단계에서 업종별로 갈래를 나눕니다. 그다음이 생존분석단계인데요. 여기서 CPH 모델을 씁니다. 어떤 조건이 그것이 사라지는 때를 얼마나 앞당기거나 늦추는지를 재는 방법이죠. 매출은 알기 어렵고 가게마다 사정이 다르지만, 언제 문을 닫았는지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 기간을 재면 영향이 값으로 드러나는 셈이고요. 어느 업종이 얼마나 밀리는지가 나오니 미리 손쓸 자리도 잡히죠. 청구항은 각 단계의 차례와 그 계산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상권영향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23개월이 걸린 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업종마다 모델을 따로 세우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같은 시설이 들어서도 업종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하나로 재면 뭉개집니다. 그 구분이 곧 청구항입니다.

  • 버틴 시간을 재는 이유는요?

    매출은 한 시점의 값이라 오르내립니다. 버틴 시간은 결과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 지표가 이 건의 값입니다.

  • 대학 연구 결과도 출원하나요?

    이 건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냈습니다. 연구 성과를 권리로 남깁니다. 이전이나 실시 허락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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