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청관판독특허, 잡음의 세기로 때를 가려낸 특허등록 사례

#청관판독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튜브내경 탐색부#노이즈 발생 강도

2026.08.27윤웅채 변리사

  • #청관판독특허내부 초음파회전 검사 시스템을 이용한 관형 열교환기의 청관불량 자동판독 시스템
  • #특허등록10-292019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청관판독특허, 열교환기 튜브 안을 초음파로 훑어 얻은 신호를 깨끗한 튜브의 자료와 맞대어, 때가 낀 자리와 그 정도를 가려내는 자동판독 시스템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청관판독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내부 초음파회전 검사 시스템을 이용한 관형 열교환기의 청관불량 자동판독 시스템
출원번호(일자)
10-2025-0064185 (2025.05.16)
등록번호(일자)
10-2920192 (2026.01.27)
대표 도면“내부 초음파회전 검사 시스템을 이용한 관형 열교환기의 청관불량 자동판독 시스템”의 도면
“내부 초음파회전 검사 시스템을 이용한 관형 열교환기의 청관불량 자동판독 시스템”의 도면

2025.05.16

특허 출원

10-2025-0064185

2026.01.27

특허 등록

10-2920192

사례 소개

청관판독특허는 결함을 찾는 쪽이 아니라 얼마나 더러운지를 가려내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관은 가늘고 길어 안을 볼 수 없다

이번 사례는 내부 초음파회전 검사 시스템을 이용한 관형 열교환기의 청관불량 자동판독 시스템인데요. 같은 회사의 열교환기 검사 관련 건은 앞서도 소개했습니다. 이 건은 청소 상태를 보는 대목이죠. 열교환기는 가는 관이 수백 개 꽂힌 장치입니다. 그 안으로 물이 지나며 열을 주고받고요. 오래 쓰면 관 안에 때가 낍니다. 그러면 열이 덜 전해지죠. 청소를 하고 나서 잘 됐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관은 가늘고 길어 안을 볼 수 없고요.

잡음이 곧 때의 흔적

튜브내경 탐색부가 관 안쪽 면의 신호를 뽑습니다. 여기서 노이즈 발생 강도를 보는 것이 이 건의 자리인데요. 때가 껴 있으면 초음파가 고르게 되돌아오지 못해 잡음이 커집니다. 결함을 찾을 때는 걷어 내던 그 잡음이 여기서는 오히려 값이 되는 셈이죠. 그 세기를 관 전체에 걸쳐 C-Scan으로 펼쳐 그리면 어느 자리가 덜 닦였는지가 그림으로 드러납니다. 청구항은 그 흐름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청관판독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깨끗한 자료를 기준으로 삼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신호만 보면 원래 그런 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견줄 것이 있어야 달라진 자리가 드러납니다. 그 대조가 곧 청구항입니다.

  • 강도까지 내는 이유는요?

    어디인지만으로는 다시 청소할지 정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인지가 나와야 합니다. 그 값도 구성이 됩니다.

  • 같은 회사가 검사 건을 여러 개 내는 이유는요?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나누어 냅니다. 이 건은 청결 상태입니다. 결함을 보는 건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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