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모서리마감특허, 두 판을 일부러 떼어 사이를 이은 특허등록 사례

#모서리마감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이격공간#곡률부

2026.08.31윤웅채 변리사

  • #모서리마감특허가구 모서리 마감 구조물
  • #특허등록10-2952140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3개월

사례 미리보기

모서리마감특허, 각을 이루며 떨어져 있는 가구 패널 사이에 끼워 두 판을 잇되, 그 사이를 둥근 곡면으로 만들어 주는 모서리 마감 구조물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모서리마감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가구 모서리 마감 구조물
출원번호(일자)
10-2025-0024935 (2025.02.26)
등록번호(일자)
10-2952140 (2026.04.09)
대표 도면“가구 모서리 마감 구조물”의 도면
“가구 모서리 마감 구조물”의 도면

2025.02.26

특허 출원

10-2025-0024935

2026.04.09

특허 등록

10-2952140

사례 소개

모서리마감특허는 판을 붙이는 방법이 아니라 그 사이에 무엇을 끼우느냐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맞대면 날카로워지는 자리

이번 사례는 가구 모서리 마감 구조물인데요. 가구 판을 각지게 맞대면 그 모서리가 날카롭습니다. 부딪히면 다치죠. 둥글게 깎으면 되지만 판이 두꺼워야 하고 깎는 손도 듭니다. 얇은 판으로는 아예 깎을 살이 없고요. 이 건은 두 판을 일부러 떼어 두고 그 사이를 다른 부품으로 잇습니다. 깎는 대신 끼우는 쪽으로 방향을 튼 셈이죠.

이격공간에 들어가는 부재

구성은 둘로 나뉩니다. 두 판 사이에 이격공간을 두고, 거기에 마감 부재가 들어갑니다. 그 부재의 바깥쪽에 곡률부가 있어 손이 닿는 자리는 둥글죠. 양옆에는 절곡부를 두어 판의 끝을 물고 들어갑니다. 접어 만든 자리라 판 두께가 조금 달라도 눌러 끼우면 물리고요. 판은 그대로 두고 사이에 끼우는 부품만 바꾸면 되니, 색이나 재질을 달리해 모서리에 표정을 주기도 좋습니다. 청구항은 이격공간의 폭과 곡률부, 절곡부가 맞물리는 방식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모서리마감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일부러 떼어 두고 잇는 이유는요?

    깎아서 둥글게 만들려면 판이 두꺼워야 합니다. 사이에 끼우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 방식이 곧 차이입니다.

  • 각도에 맞춰 만든다고 적으면요?

    가구마다 각이 다릅니다. 하나로 못 박으면 그것만 걸립니다. 대응한다고 적으면 넓게 남습니다.

  • 겉모습도 함께 지키려면요?

    형태는 디자인으로 냅니다. 마감재의 단면을 담습니다. 구조는 특허가 맡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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