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당구대특허, 쿠션을 돌려 두 경기를 한 대에 담은 특허등록 사례

#당구대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수평축#포켓 쿠션부

2026.09.04윤웅채 변리사

  • #당구대특허캐롬 및 포켓 겸용 당구대
  • #특허등록10-2974807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4개월

사례 미리보기

당구대특허, 한 축에 포켓용 쿠션과 캐롬용 쿠션을 위아래로 붙여 두고 통째로 돌려 어느 쪽을 쓸지 바꾸는 겸용 당구대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당구대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캐롬 및 포켓 겸용 당구대
출원번호(일자)
10-2025-0031452 (2025.03.11)
등록번호(일자)
10-2974807 (2026.06.04)
대표 도면“캐롬 및 포켓 겸용 당구대”의 도면
“캐롬 및 포켓 겸용 당구대”의 도면

2025.03.11

특허 출원

10-2025-0031452

2026.06.04

특허 등록

10-2974807

사례 소개

당구대특허는 두 가지 경기를 한 대에 담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쿠션의 모양이 다르다

이번 사례는 캐롬 및 포켓 겸용 당구대인데요. 당구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구멍에 넣는 포켓과 구멍 없이 맞히는 캐롬이죠. 쿠션의 모양이 다릅니다. 포켓 쪽은 구멍이 파여 있고 캐롬 쪽은 막혀 있고요. 그래서 보통은 두 대를 따로 둡니다. 자리를 두 배로 쓰죠. 당구장은 자리가 곧 돈이라 이 차이가 큽니다.

축을 두고 뒤집는다

구성은 다섯으로 나뉩니다. 상판 둘레에 수평축을 두고, 그 축에 쿠션이 물려 있습니다. 한쪽 면은 포켓 쿠션부, 반대쪽 면은 캐롬 쿠션부죠. 축을 중심으로 돌려 뒤집으면 다른 경기의 대가 되는 것입니다. 쿠션을 떼었다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붙은 채로 돌아가게 해 둔 것이 이 건의 자리인데요. 떼어 두면 잃어버리기 쉽고 다시 맞추는 데 시간이 들죠. 돌리기만 하면 되니 손님이 바뀌는 사이에 바꿔 둘 수 있고요. 청구항은 축이 놓이는 자리와 두 쿠션부가 어떻게 뒤집혀 맞물리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두 경기를 함께 담는다는 생각 자체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으니, 그것을 어떤 구조로 풀어냈는지가 이 건의 권리가 되는 셈이죠.

본 당구대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14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돌려서 바꾸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빼고 끼우지 않아도 됩니다. 보관할 자리도 필요 없습니다. 그 결과가 곧 차이입니다.

  • 옮겨 두는 구동부는 왜 필요한가요?

    붙어 있는 채로는 돌릴 수 없습니다. 먼저 벌려야 합니다. 앞뒤가 맞물리게 세운 것입니다.

  • 겉모습도 함께 지키려면요?

    형태는 디자인으로 냅니다. 당구대의 모양을 담습니다. 구조는 특허가 맡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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