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자가조직망특허, 시간을 잘라 나눠 부딪힘을 줄인 특허등록 사례

#자가조직망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판단부#중계제어부

2026.09.05윤웅채 변리사

  • #자가조직망특허광대역 자가 조직망 장치에 대한 데이터 중계 장치 및 방법
  • #특허등록10-2984811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7개월

사례 미리보기

자가조직망특허, 보내는 주파수와 확인 신호를 받는 주파수를 아예 갈라 두어 서로 부딪히지 않게 만든 자가 조직망 데이터 중계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자가조직망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광대역 자가 조직망 장치에 대한 데이터 중계 장치 및 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5-0000202 (2025.01.02)
등록번호(일자)
10-2984811 (2026.06.26)
대표 도면“광대역 자가 조직망 장치에 대한 데이터 중계 장치 및 방법”의 도면
“광대역 자가 조직망 장치에 대한 데이터 중계 장치 및 방법”의 도면

2025.01.02

특허 출원

10-2025-0000202

2026.06.26

특허 등록

10-2984811

사례 소개

자가조직망특허는 더 멀리 보내는 쪽이 아니라 서로 부딪히지 않게 하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정해 주는 곳이 없는 그물

이번 사례는 광대역 자가 조직망 장치에 대한 데이터 중계 장치 및 방법인데요. 자가 조직망은 기지국 없이 장치끼리 스스로 그물을 짜는 방식입니다. 드론이나 현장 장비처럼 미리 설비를 깔 수 없는 곳에서 쓰죠. 기지국이 없으니 누가 언제 보낼지를 정해 주는 곳도 없고요. 그래서 부딪힙니다. 여럿이 한꺼번에 쏘면 신호가 겹쳐 둘 다 못 쓰게 되니까요.

시간을 잘라 나눠 갖는 방식

구성은 둘로 단순합니다. 판단부와 중계제어부죠. 판단부가 지금 이 장치가 남의 신호를 넘겨 줘야 하는 자리인지를 봅니다. 멀리 있는 장치는 서로 닿지 않으니 중간의 누군가가 이어 줘야 하거든요. 중계제어부는 그 넘겨 주는 일을 시분할로 다룹니다. 시간을 잘게 잘라 차례를 나눠 갖는 방식이죠. 자기 차례에만 쏘면 겹칠 일이 없고요. 정해 주는 곳이 없는 그물에서 각자가 스스로 차례를 잡는다는 점이 이 건의 자리입니다. 청구항은 넘겨 줄지를 가리는 조건과 차례를 나누는 방식을 함께 묶어 적었고요.

본 자가조직망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1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구성이 둘뿐이어도 등록이 되나요?

    적을수록 그 둘레는 넓어집니다. 대신 그 안에 규칙을 자세히 담습니다. 이 건이 그런 예입니다.

  • 두 겹으로 나누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시간만 나누면 확인 신호가 겹칩니다. 주파수까지 나누면 그 겹침이 없어집니다. 그 조합이 곧 차이입니다.

  • 무선 기기는 기준이 있나요?

    주파수 사용과 적합성 평가에 관한 규정을 따릅니다. 특허와는 다른 제도입니다. 판매 전에 확인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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