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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방향제특허, 고체와 액체를 한 몸에 겹친 특허등록 사례

#하이브리드방향제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고체향기부#액체향기부

2026.09.05윤웅채 변리사

  • #하이브리드방향제특허하이브리드 방향제
  • #특허등록10-2986401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8개월

사례 미리보기

하이브리드방향제특허, 고체 향과 액체 향을 한 몸에 담되, 고체 안쪽을 오목하게 파 그 자리에 액체를 붓고 스며들게 만든 방향제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하이브리드방향제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하이브리드 방향제
출원번호(일자)
10-2024-0187033 (2024.12.16)
등록번호(일자)
10-2986401 (2026.06.30)
대표 도면“하이브리드 방향제”의 도면
“하이브리드 방향제”의 도면

2024.12.16

특허 출원

10-2024-0187033

2026.06.30

특허 등록

10-2986401

사례 소개

하이브리드방향제특허는 향 자체가 아니라 두 가지 형태를 어떻게 한 몸에 담느냐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오래가는 쪽과 세게 나는 쪽

이번 사례는 하이브리드 방향제인데요. 방향제는 크게 고체와 액체로 갈립니다. 각각의 장단이 다르죠. 고체는 오래갑니다. 대신 향이 약하고 조절이 어렵고요. 액체는 향이 세고 조절도 되지만 빨리 줄고 흐를 여지가 있습니다. 어느 한쪽을 고르면 반대쪽의 아쉬움이 그대로 남는 자리라, 이 건은 둘을 겹쳐 놓았습니다.

한 케이스 안에 나눠 담다

구성은 케이스부 안에 고체향기부와 액체향기부를 함께 두는 형태입니다. 액체 쪽이 먼저 세게 퍼지고, 그것이 줄어든 뒤에도 고체 쪽이 오래 남는 흐름이죠. 처음의 세기와 나중의 길이를 각각 맡긴 셈입니다. 케이스부 안에서 두 부분이 서로 닿지 않게 나뉘어야 하는데요. 액체가 고체에 스며들면 두 몫이 한꺼번에 날아가 버리니까요. 청구항은 케이스부 안에서 두 향기부가 어떻게 놓이고 향이 나가는 길이 어디로 나 있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향의 성분이 아니라 담는 구조를 적어 두었으니, 향을 바꿔도 그 짜임을 따라 하면 걸리게 되고요.

본 하이브리드방향제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1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두 가지를 겹친 것도 특허가 되나요?

    그냥 나란히 두면 어렵습니다. 겹쳐서 새로 생기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이 건은 액체가 고체에 스밉니다.

  • 새는 것을 막는 부분도 적나요?

    액체를 담으면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어디서 막는지가 구성이 됩니다. 케이스가 그 자리를 맡았습니다.

  • 제품 이름도 함께 지키려면요?

    이름은 상표로 냅니다. 향을 더하는 방향제는 03류입니다. 특허와 나누어 둡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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