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액특허, 삭히는 과정을 효소로 줄인 특허등록 사례
- #당화액특허쌀 당화 농축액의 제조방법
- #특허등록10-300816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0개월
사례 미리보기
당화액특허, 쌀을 곱게 빻아 바로 효소를 넣어 당화하는 방법으로, 고두밥이나 팽화미 과정을 건너뛴 쌀 당화 농축액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당화액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쌀 당화 농축액의 제조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4-0019668 (2024.02.08)
- 등록번호(일자)
- 10-3008168 (2026.08.19)

2024.02.08
특허 출원
10-2024-0019668
2026.08.19
특허 등록
10-3008168
사례 소개
당화액특허는 새 재료를 찾는 쪽보다 하던 과정을 덜어 내는 쪽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빻는 크기부터 정해 둔 첫 단계
이번 사례는 쌀 당화 농축액의 제조방법인데요. 네 단계로 나뉩니다. 첫째는 쌀분말화단계로 쌀을 밀링해 0.03에서 0.05밀리미터 크기로 빻습니다. 크기를 이렇게 못 박아 둔 이유가 있는데요. 곱게 갈수록 효소가 닿는 겉면이 넓어져 삭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둘째는 원료혼합단계로 쌀 분말 100 중량부에 정제수 180에서 220, 효소 0.05에서 1을 섞고요.
물엿을 만들던 방식과 갈라선 자리
셋째는 당화액제조단계입니다. 섞은 것을 데워 당화액을 만드는데요. 예전에는 엿기름을 넣고 오래 두어 삭히던 자리입니다. 효소를 바로 넣으면 그 시간이 크게 줄고 단맛의 폭도 일정해지죠. 넷째는 살균단계로 데워 마무리합니다. 청구항은 이 네 단계의 차례와 함께 빻는 크기, 각 재료의 중량부 범위를 적어 두었는데요. 과정을 덜어 내는 발명은 무엇을 뺐는지만으로는 자리를 잡기 어렵습니다. 남은 조건을 수치로 촘촘히 적어 두어야 앞선 방식과 갈라 세울 수 있고요.
본 당화액특허 건은 특허출원 후 약 30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과정을 덜어 낸 것도 특허가 되나요?
같은 결과를 더 짧게 얻으면 그것이 차이입니다. 빼는 것도 발명입니다. 무엇을 뺐는지가 곧 청구항입니다.
Q2.재료의 종류를 여럿 적어도 되나요?
하나 이상이라고 적으면 그 가운데 무엇을 써도 들어옵니다. 실제로 되는 것만 적습니다. 되지 않는 것을 넣으면 다투게 됩니다.
Q3.술을 만드는 데 쓰려면 절차가 있나요?
주류 제조에는 별도의 면허와 규정이 있습니다. 특허와는 다른 제도입니다. 사업 전에 확인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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