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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특허, 물 자체를 회로의 일부로 쓴 상어퇴치기 특허등록 사례

#해양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상어퇴치기#오링

2026.09.04윤웅채 변리사

  • #해양특허상어 퇴치기
  • #특허등록10-297852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3개월

사례 미리보기

해양특허, 배터리의 전기가 물을 통해서만 흐르도록 오링으로 구간을 나눈 상어 퇴치기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해양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상어 퇴치기
출원번호(일자)
10-2023-0122520 (2023.09.14)
등록번호(일자)
10-2978524 (2026.06.11)
대표 도면“상어 퇴치기”의 도면
“상어 퇴치기”의 도면

2023.09.14

특허 출원

10-2023-0122520

2026.06.11

특허 등록

10-2978524

사례 소개

물이 통로이면서 고장의 원인입니다

해양특허는 물과 전기를 함께 다루는 일이 많습니다. 물이 통로가 되기도 하고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번 사례는 상어퇴치기입니다. 배터리를 이용해 상어를 물러나게 하되 구조는 최대한 단순하게 잡았는데요.

본체는 절연성 합성수지로 만들었습니다. 뒤쪽에는 원통형 배터리가 들어가는 삽입공을 앞으로 오목하게 파고, 앞면에는 그 삽입공 앞끝과 이어지는 유입공을 뚫었습니다.

전기가 오직 물을 통해서만 흐릅니다

핵심은 구획입니다. 배터리와 삽입공 사이에 제1·제2 오링으로 물이 새지 않게 나눈 공간부를 만들고, 통체와 음극판을 절연하는 부재를 그 공간부 안에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배터리의 전기가 오직 물을 통해서만 흐릅니다. 합선이 일어나면서 배터리 몸체가 부식돼 전기가 빠르게 빠져나가고, 그 흐름이 상어를 물러나게 하는 구조인데요.

부품 수를 늘리지 않고 물 자체를 회로의 일부로 쓴 셈이라, 방수를 완벽하게 하려 애쓰는 대신 물이 들어올 자리를 정해 둔 발상이 눈에 띕니다.

본 해양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3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구조가 단순하면 등록이 어렵지 않나요?

    단순함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단순한 구조로 같은 결과를 낸다면 그 자체가 이점이 됩니다. 다만 비슷한 선행자료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사전 조사가 중요합니다.

  • 부품 번호를 청구항에 넣어도 되나요?

    도면 부호를 괄호로 덧붙이는 것은 허용됩니다. 그 부호가 권리 범위를 좁히지는 않습니다. 부품이 많은 기계 분야에서 읽기 편하도록 자주 씁니다.

  • 안전 장비는 해외 인증이 필요할 텐데 순서가 있나요?

    인증 준비 과정에서 제품이 알려질 수 있어 출원을 먼저 마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내 출원일로부터 12개월 안에 해외 출원을 결정하면 우선권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두 일정을 함께 잡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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