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해물요리상표, 재료 이름에 옛말을 붙인 43류 상표등록 사례

#해물요리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한글상표#43류

2026.08.07윤웅채 변리사

  • #해물요리상표해물타령 (한글상표)
  • #상표등록40-2498764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18개월

사례 미리보기

해물요리상표, 식당업과 한식점업, 주점업과 알코올성 음료 접대업 등 아홉 항목으로 채운 한글상표 해물타령이 43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해물요리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해물타령 (한글상표)
류 · 지정상품
43류, 한식점업, 주점업, 알코올성 음료 접대업
출원번호(일자)
40-2024-0134470 (2024.07.22)
등록번호(일자)
40-2498764 (2026.02.04)
대표 도면“해물타령”의 상표 견본
“해물타령”의 상표 견본

2024.07.22

상표 출원

40-2024-0134470

2026.02.04

상표 등록

40-2498764

사례 소개

해물요리상표는 재료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뒤에 무엇을 붙일지가 남죠.

타령이 붙었다

이번 사례는 해물타령입니다. 앞의 해물은 파는 음식을 그대로 말하는 말이라 힘이 없죠. 뒤에 붙은 타령이 이름을 남과 갈라 주는 자리입니다. 타령은 노래 가락을 뜻하는 옛말이자 무언가를 자꾸 말한다는 뜻으로도 쓰이죠. 재료 이름 뒤에 이런 말을 붙이면 뜻이 곧장 이어지지 않아 한 덩어리가 됩니다. 한글로만 냈고요.

술을 파는 항목이 둘

주점업과 알코올성 음료 접대업이 함께 있습니다. 둘 다 술을 파는 자리인데 고시에 따로 서 있는 항목이죠. 해물집은 저녁에 술을 함께 파는 일이 많아 둘 다 적어 둔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가 식당업, 가정배달 음식점업, 음식준비조달업, 카페서비스업, 포장음식·음료 제공업, 한식점업, 서양음식점업이고요. 아홉 항목으로 43류 안을 두루 덮었습니다. 등록까지 18개월이 걸렸으니 중간에 한 번 의견을 낸 자리로 보이고요. 재료 이름이 들어간 상호는 앞선 등록과 겹치기 쉬워 심사가 길어지는 편이고요. 미리 살펴보고 내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본 해물요리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18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재료 이름을 앞에 두어도 되나요?

    둡니다. 그 부분에 힘이 없을 뿐이죠. 뒤에 붙는 말이 덩어리를 만듭니다.

  • 술 파는 항목이 왜 둘인가요?

    고시에 따로 서 있습니다. 주점업과 접대업이죠. 둘 다 적어 두면 넓습니다.

  • 재료를 사서 팔면요?

    수산물은 29류나 31류입니다. 가게는 43류죠. 둘 다 하면 둘 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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