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음료상표, 사투리로 재료를 적어 세운 30류 상표등록 사례
- #차음료상표놈삐 무차 (한글상표)
- #상표등록40-2520156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20개월
사례 미리보기
차음료상표, 무를 뜻하는 제주 사투리에 무차를 붙인 한글상표 놈삐 무차가 30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차와 차 농축액, 차 추출물까지 여덟 항목입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차음료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상표
- 놈삐 무차 (한글상표)
- 류 · 지정상품
- 30류, 차(茶), 차 농축액, 대용차
- 출원번호(일자)
- 40-2024-0131434 (2024.07.17)
- 등록번호(일자)
- 40-2520156 (2026.03.19)

2024.07.17
상표 출원
40-2024-0131434
2026.03.19
상표 등록
40-2520156
사례 소개
차음료상표는 재료 이름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그러면 힘이 약해지죠.
사투리를 앞에 뒀다
이번 사례는 놈삐 무차입니다. 놈삐는 무를 뜻하는 제주 사투리죠. 뒤의 무차는 무로 만든 차라는 뜻이라 재료와 종류를 그대로 말합니다. 그 부분만으로는 힘이 없고요. 앞의 놈삐가 힘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표준어가 아니라 널리 알려진 말이 아니니까요. 다만 그 지역에서는 흔한 말이라 심사에서 다투었을 수 있습니다. 등록까지 20개월이 걸렸으니 그런 자리였겠죠.
차를 여섯으로
지정상품 여덟 항목 가운데 여섯이 차입니다. 넓은 말인 차를 두고 차음료, 전통차, 과일차, 대용차로 갈랐죠. 여기에 차 농축액과 차 추출물이 있습니다. 마시는 형태로 파는 것과 원료로 넘기는 것을 나눈 셈이고요. 농축액은 희석해 쓰는 것이라 파는 자리가 다르니까요. 대용차라는 항목도 눈에 띕니다. 찻잎이 아닌 재료로 만든 차를 가리키는 말이라 무차가 여기 들죠. 나머지가 커피죠. 차만 파는 곳이라도 커피를 함께 두면 매대를 넓힐 자리가 생깁니다.
본 차음료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20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사투리를 써도 되나요?
널리 알려진 말이 아니면 힘이 됩니다. 그 지역에서는 흔한 말이라 다투기도 하죠. 함께 보아 판단합니다.
Q2.재료 이름은 힘이 없나요?
그대로 말하면 그렇습니다. 앞말이 붙어야 한 덩어리가 되죠. 그 부분만으로는 막지 못합니다.
Q3.농축액을 따로 적나요?
원료로 넘기는 자리가 다릅니다. 마시는 형태와 갈리죠. 파는 대로 적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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