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상표, 머무는 자리를 이름에 담은 35류 상표등록 사례
- #편의점상표채비스테이 (한글상표)
- #상표등록40-2526634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17개월
사례 미리보기
편의점상표, 편의점업에 커피와 차음료 소매업을 더하고 상품 추천 제공업까지 이은 한글상표 채비스테이가 35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출원에서 등록까지 17개월이 걸렸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편의점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상표
- 채비스테이 (한글상표)
- 류 · 지정상품
- 35류, 편의점업, 커피 소매업, 차음료 소매업
- 출원번호(일자)
- 40-2024-0206754 (2024.11.12)
- 등록번호(일자)
- 40-2526634 (2026.04.02)

2024.11.12
상표 출원
40-2024-0206754
2026.04.02
상표 등록
40-2526634
사례 소개
편의점상표는 파는 물건이 아니라 파는 자리를 지킵니다. 그래서 35류죠.
머문다는 말을 붙였다
이번 사례는 채비스테이입니다. 회사 이름인 채비에 머문다는 뜻의 말을 붙였죠. 한글상표로 냈습니다. 편의점은 들렀다 가는 곳인데 이름에는 머문다는 말을 넣었고요. 앉아 쉬는 자리까지 두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뒷말이 흔한 영어라 그 부분만으로는 힘이 약하지만 앞의 회사 이름과 붙어 한 덩어리가 되죠. 등록까지 17개월이 걸린 것을 보면 심사에서 한 번은 다투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는 자리와 고르는 일
지정상품은 여섯 항목입니다. 파는 자리가 셋이죠. 편의점업, 커피 소매업, 차음료 소매업입니다. 편의점 안에서 커피를 따로 파는 요즘 형태를 그대로 적은 셈이고요. 나머지 셋은 고르는 일입니다. 상업적 목적의 소비자를 위한 상품 추천 제공업, 상품의 판매를 위한 정보제공업, 기업의 상품화계획 전시서비스업이죠. 무엇을 들여놓을지 정하고 알리는 자리입니다. 점포를 늘릴 계획이면 이쪽까지 열어 두는 편이 낫고요.
본 편의점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17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17개월이면 오래 걸린 건가요?
보통은 열 달 안팎입니다. 길어졌다면 심사에서 한 번 다툰 경우가 많죠. 그 과정도 기록에 남습니다.
Q2.편의점을 하면 35류만 내면 되나요?
파는 자리는 35류입니다. 자체 상품을 만들어 팔면 그 물건의 류도 함께 보죠. 사업 모습으로 정합니다.
Q3.회사 이름에 말을 붙여도 되나요?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가 됩니다. 다만 뒷말만으로는 힘이 약하죠. 앞말을 따로도 세워 둡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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