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출판상표, 책을 갈래마다 나눠 적은 16류 상표등록 사례

#출판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한글상표#16류

2026.08.17윤웅채 변리사

  • #출판상표분세도시 (한글상표 · 일반상표)
  • #상표등록40-2531986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5개월

사례 미리보기

출판상표, 서적과 소설책, 소설책 시리즈와 논픽션 서적, 잡지와 만화책까지 열 항목을 지정한 한글상표 분세도시가 16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출판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분세도시 (한글상표 · 일반상표)
류 · 지정상품
16류, 서적, 소설책 시리즈, 논픽션 서적, 만화책
출원번호(일자)
40-2025-0218972 (2025.11.24)
등록번호(일자)
40-2531986 (2026.04.15)
대표 도면“분세도시”의 상표 견본
“분세도시”의 상표 견본

2025.11.24

상표 출원

40-2025-0218972

2026.04.15

상표 등록

40-2531986

사례 소개

출판상표는 16류에 섭니다. 종이로 나오는 것이 모이는 자리죠.

네 글자짜리 이름

이번 사례는 분세도시입니다. 한글 네 글자로 낸 일반상표죠. 사전에 그대로 있는 말이 아니라 조어에 가깝습니다. 도시라는 말이 뒤에 붙어 어떤 장소를 뜻하는 듯 읽히고요. 상품의 성질을 그대로 말하지 않아 자기 자리가 생깁니다. 출판사나 시리즈 이름은 책 표지와 판권면에 실려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되죠. 알려지면 그 이름을 보고 사는 독자가 생깁니다.

시리즈까지 항목에

지정상품 열 항목 가운데 여섯이 책입니다. 넓은 말인 서적과 소설책, 논픽션 서적, 만화책이 갈래로 나뉘었죠. 소설책 시리즈가 따로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한 권이 아니라 이어지는 묶음을 뜻하는 항목이고요. 잡지와 정기간행물도 있습니다. 나머지 셋은 문방구와 엽서, 필기구죠. 책을 내면서 굿즈로 문구를 함께 파는 흐름이 여기 담겼습니다. 독립 출판이 늘면서 책과 엽서, 필기구를 한 자리에서 파는 곳이 흔해졌고 그 사정이 목록에 그대로 드러난 셈입니다.

본 출판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5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시리즈도 항목이 있나요?

    소설책 시리즈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이어지는 묶음을 뜻하죠. 다루면 적어 둡니다.

  • 전자책은 어느 류인가요?

    내려받는 파일은 9류입니다. 종이책이 16류죠. 출판 서비스는 41류로 갑니다.

  • 출판사 이름도 상표를 내나요?

    책 표지와 판권면에 실립니다. 알려지면 그 이름으로 사는 독자가 생기죠. 시리즈 이름도 따로 세우기도 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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