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베이커리상표, 빵을 여섯 갈래로 나눠 적은 30류 상표등록 사례

#베이커리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한글상표#30류

2026.08.21윤웅채 변리사

  • #베이커리상표눈 내리는 대관령 (한글상표 · 일반상표)
  • #상표등록40-2545031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4개월

사례 미리보기

베이커리상표, 빵과 호밀 빵, 크림빵과 카스텔라 빵, 둥근 빵과 단팥빵에 케이크와 과자, 쿠키와 비스킷까지 열 항목을 지정한 한글상표 눈 내리는 대관령이 30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베이커리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눈 내리는 대관령 (한글상표 · 일반상표)
류 · 지정상품
30류, 빵, 카스텔라 빵, 단팥빵, 케이크
출원번호(일자)
40-2025-0243878 (2025.12.29)
등록번호(일자)
40-2545031 (2026.05.14)
대표 도면“눈 내리는 대관령”의 상표 견본
“눈 내리는 대관령”의 상표 견본

2025.12.29

상표 출원

40-2025-0243878

2026.05.14

상표 등록

40-2545031

사례 소개

베이커리상표는 굽는 물건에 붙습니다. 가게 이름과는 자리가 다르죠.

문장을 그대로 이름으로

이번 사례는 눈 내리는 대관령입니다. 한글 여덟 글자를 띄어 쓴 문장 형태죠. 지명이 들어 있는데 지명만으로는 등록이 어렵습니다. 그 지역 누구나 써야 할 말이니까요. 이 건은 앞에 붙은 말과 묶여 하나의 이름으로 읽힙니다. 풍경을 그리는 문장이라 지명 자체를 가리키는 표시로 보이지 않고요. 긴 이름은 부르기가 번거롭지만 기억에는 오래 남습니다. 빵이나 과자처럼 선물로 오가는 물건에 어울리는 방식이죠.

빵 항목이 여섯

지정상품 열 항목 가운데 여섯이 빵입니다. 넓은 말인 빵을 앞에 두고 호밀 빵과 크림빵, 카스텔라 빵, 둥근 빵, 단팥빵을 각각 세웠죠. 재료와 모양으로 갈린 고시 항목입니다. 넓은 말 하나로도 덮이지만 주력 품목은 따로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하고요. 심사와 분쟁에서 그 항목이 근거가 됩니다. 나머지는 케이크와 과자, 쿠키, 비스킷입니다. 굽는 것 전반을 덮은 구성이죠. 다만 이 항목들은 물건에 붙는 자리입니다. 가게에서 만들어 파는 일 자체는 43류라 매장을 운영하면 그쪽도 함께 봅니다.

본 베이커리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4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지명이 든 이름도 되나요?

    지명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다른 말과 묶여 하나로 읽히면 되죠. 이 건도 그렇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 빵집을 운영하면 43류도 내나요?

    만들어 파는 물건은 30류, 매장 운영은 43류입니다. 둘 다 하면 두 류를 둡니다. 포장해 유통하면 35류도 봅니다.

  • 넓은 말만 적으면 안 되나요?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력 품목은 따로 적어 두죠. 심사와 분쟁에서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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