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정육유통상표, 고기를 상태별로 갈라 여덟 항목을 세운 35류 상표등록 사례

#정육유통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복합문자#35류

2026.08.22윤웅채 변리사

  • #정육유통상표일편단우 일편단우 (복합문자 · 일반상표)
  • #상표등록40-2546190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4개월

사례 미리보기

정육유통상표, 소고기와 식육, 가공한 식육과 포장된 식육을 각각 도매업과 소매업으로 갈라 여덟 항목을 지정한 복합문자 상표 일편단우가 35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정육유통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일편단우 일편단우 (복합문자 · 일반상표)
류 · 지정상품
35류, 소고기 도매업, 소고기 소매업, 가공한 식육 도매업, 포장된 식육 소매업
출원번호(일자)
40-2026-0000623 (2026.01.02)
등록번호(일자)
40-2546190 (2026.05.18)
대표 도면“일편단우 일편단우”의 상표 견본
“일편단우 일편단우”의 상표 견본

2026.01.02

상표 출원

40-2026-0000623

2026.05.18

상표 등록

40-2546190

사례 소개

정육유통상표는 같은 고기라도 어느 상태로 넘기느냐에 따라 항목이 갈립니다.

소를 가리키는 이름

이번 사례는 일편단우입니다. 한 조각의 마음을 뜻하는 말에 소를 뜻하는 글자를 끼워 만든 이름이죠. 다루는 물건이 이름 안에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이런 이름은 무엇을 파는지 바로 읽혀 좋지만, 상품을 그대로 가리키는 말만으로는 등록이 어렵습니다. 이 건은 잘 알려진 말을 비틀어 만든 이름이라 하나의 표장으로 읽히죠. 복합문자로 내어 한글 표기를 그대로 세웠습니다.

도매와 소매를 짝지어

지정상품 여덟 항목이 네 쌍으로 짜였습니다. 소고기 도매업과 소매업이 한 쌍, 식육 도매업과 소매업이 또 한 쌍이죠. 가공한 식육과 포장된 식육도 각각 도매업과 소매업으로 나눴고요. 소고기와 식육을 따로 세운 것은 소 외의 고기도 다룰 수 있게 열어 둔 자리입니다. 가공한 것과 포장한 것을 나눈 것은 상태에 따라 고시 항목이 갈리기 때문이죠. 그냥 식육 도매업만 적으면 양념한 고기나 진공포장 제품이 그 자리에서 흐려집니다. 여기에 인터넷 종합쇼핑몰업과 전기통신에 의한 통신판매중개업을 더해 온라인으로 파는 길도 두 갈래 열었습니다.

본 정육유통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4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가공한 식육과 포장된 식육이 다른가요?

    양념하거나 손질한 것과 그대로 담은 것이 다릅니다. 고시 항목도 따로죠. 둘 다 넘기면 둘 다 적습니다.

  • 식당을 겸하면 어떻게 하나요?

    식당업은 43류입니다. 파는 일은 35류죠. 정육식당은 두 류를 나란히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품 이름이 든 상표도 되나요?

    그 말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다른 말과 묶여 하나로 읽히면 되죠. 이 건도 그렇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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