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수제청상표, 재료마다 청을 나눠 적은 29류 상표등록 사례

#수제청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한글상표#29류

2026.08.26윤웅채 변리사

  • #수제청상표청결원 (한글상표)
  • #상표등록40-2553827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40개월

사례 미리보기

수제청상표, 채소와 뿌리채소를 주재료로 한 수제청과 도라지청, 흑마늘청까지 스무 항목을 지정한 한글상표 청결원이 29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40개월이 걸린 건입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수제청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청결원 (한글상표)
류 · 지정상품
29류, 채소를 주재료로 하는 수제청, 가공식품용 도라지청, 가공식품용 흑마늘청, 도라지잼
출원번호(일자)
40-2023-0027681 (2023.02.15)
등록번호(일자)
40-2553827 (2026.06.05)
대표 도면“청결원”의 상표 견본
“청결원”의 상표 견본

2023.02.15

상표 출원

40-2023-0027681

2026.06.05

상표 등록

40-2553827

사례 소개

수제청상표는 29류로 갑니다. 가공한 과일과 채소가 모인 자리죠.

상호를 그대로 옮겼다

이번 사례는 청결원인데요. 도형 없이 한글만 쓴 한글상표입니다. 법인 이름이 청결원식품이니 상호의 앞부분을 그대로 옮긴 형태죠. 깨끗하다는 뜻으로도 읽히고 청을 만드는 곳이라는 뜻으로도 읽히는 표기입니다. 이 건은 심사에 마흔 달이 걸렸는데, 비슷한 표기와 견주는 자리가 길게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일이 있으니 쓰기 시작할 때 함께 내 두는 편이 낫죠.

재료마다 청이 다르다

지정상품은 스무 항목입니다. 청 쪽이 가장 넓은데, 채소를 주재료로 하는 수제청과 뿌리채소를 주재료로 하는 수제청, 식품용 나무껍질을 주재료로 하는 수제청, 과일을 주재료로 한 수제청을 넣었죠. 여기에 가공식품용 도라지청과 인삼청, 흑마늘청, 비의료용 한방재료를 주원료로 하는 수제청까지 세웠습니다. 잼 쪽으로는 과일잼과 잼, 인삼잼, 도라지잼, 마늘잼을 적었고요. 나머지는 가공처리된 과일 및 채소와 요리용 농축액 둘, 버섯·도라지·마늘 가공식품, 채소를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입니다.

본 수제청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40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심사가 마흔 달이나 걸리기도 하나요?

    앞선 상표와 다투면 길어집니다. 의견을 내고 다시 보죠. 그동안에도 쓸 수는 있습니다.

  • 재료마다 항목을 나눠야 하나요?

    고시 목록이 그렇게 갈려 있습니다. 다루는 것을 하나씩 적죠. 빠뜨리면 그 자리가 빕니다.

  • 파는 일까지 하면요?

    만든 물건은 29류로 갑니다. 파는 일은 35류고요. 둘 다 하면 나란히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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