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농산물유통상표, 과일에 굿즈까지 붙인 35류 상표등록 사례

#농산물유통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도형복합#35류

2026.08.29윤웅채 변리사

  • #농산물유통상표돌담라봉 (DOLDAMLABONG) (도형복합)
  • #상표등록40-2562224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4개월

사례 미리보기

농산물유통상표, 신선한 과실 도소매업과 한라봉 소매업, 컵과 열쇠고리용 참 소매업까지 열 항목을 지정한 도형복합 상표 돌담라봉이 35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농산물유통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돌담라봉 (DOLDAMLABONG) (도형복합)
류 · 지정상품
35류, 신선한 과실 소매업, 신선한 한라봉 소매업, 컵 소매업, 열쇠고리용 참 소매업
출원번호(일자)
40-2026-0032471 (2026.02.13)
등록번호(일자)
40-2562224 (2026.06.26)
대표 도면“돌담라봉 (DOLDAMLABONG)”의 상표 견본
“돌담라봉 (DOLDAMLABONG)”의 상표 견본

2026.02.13

상표 출원

40-2026-0032471

2026.06.26

상표 등록

40-2562224

사례 소개

농산물유통상표는 파는 일에 붙습니다. 산지 색을 이름에 담는 경우가 많죠.

돌담과 과일을 이었다

이번 사례는 돌담라봉인데요. 한글과 영문을 두고 도형을 얹은 도형복합입니다. 제주의 돌담에 한라봉의 뒷글자를 이어 붙였죠. 산지를 곧바로 떠올리게 하면서도 지명을 그대로 쓴 것은 아닙니다. 지명을 통째로 쓰면 그 지역 누구나 써야 하는 말이라 등록이 어려운데, 이렇게 사물의 이름을 빌리면 그 선을 넘지 않고요. 과일 이름도 뒷글자만 따서 직접 가리키지 않게 두었습니다.

과일 옆에 굿즈

지정상품은 열 항목입니다. 과일 쪽으로 신선한 과실 도매업과 소매업, 판매중개업을 세 줄 적었죠. 이어 신선한 과실 및 채소 소매업과 신선한 감귤, 오렌지, 한라봉 소매업을 담았습니다. 품목을 하나씩 짚어 그 자리를 또렷하게 둔 셈이고요. 나머지 셋이 눈에 띄는데, 볼펜과 컵, 열쇠고리용 참 소매업입니다. 농장을 찾는 사람에게 파는 기념품까지 미리 적어 둔 것으로 읽힙니다. 직접 기른 것을 파는 경우여도 파는 일은 35류로 갑니다.

본 농산물유통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4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지명을 넣어도 되나요?

    지명 그대로는 어렵습니다. 그 지역의 사물 이름을 빌리면 낫죠. 그 선을 미리 봅니다.

  • 과일 이름을 써도 되나요?

    그대로 쓰면 어렵습니다. 일부만 따서 붙이면 다른 말이 되죠. 소리는 남아 무엇을 파는지 읽힙니다.

  • 기념품까지 적는 이유는요?

    농장에서 함께 파는 자리입니다. 미리 적어 두면 뒤가 편하죠. 같은 류라 한 번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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