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소매상표, 파는 일 쪽을 먼저 잡은 35류 상표등록 사례
- #식품소매상표올리브앤모어 (Olive & More) (복합문자)
- #상표등록40-2562980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14개월
사례 미리보기
식품소매상표, 올리브유와 빵, 조리된 밥과 통조림 소매업까지 열 항목을 지정한 복합문자 상표 올리브앤모어가 35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같은 출원인이 43류에도 같은 날 나란히 낸 건입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식품소매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상표
- 올리브앤모어 (Olive & More) (복합문자)
- 류 · 지정상품
- 35류, 올리브유 소매업, 빵 소매업, 조리된 밥 소매업, 통조림된 고기/생선/채소 및 과일 소매업
- 출원번호(일자)
- 40-2025-0062489 (2025.04.15)
- 등록번호(일자)
- 40-2562980 (2026.06.30)

2025.04.15
상표 출원
40-2025-0062489
2026.06.30
상표 등록
40-2562980
사례 소개
식품소매상표는 파는 일에 붙습니다. 자리에서 내주는 일과는 류가 다르죠.
재료 이름에 말을 이었다
이번 사례는 올리브앤모어인데요. 한글과 영문을 나란히 둔 복합문자입니다. 재료 이름에 그 이상이라는 뜻의 말을 이어 붙였죠. 재료 이름을 그대로 쓰면 누구나 써야 하는 말이라 등록이 어렵습니다. 다만 뒤의 말과 묶여 한 구절로 읽히면서 자기 자리를 얻었고요. 이 건은 심사에 열넉 달이 걸렸는데, 그 선을 다툰 자리로 보입니다. 같은 출원인이 이 표기로 43류에도 같은 날 냈습니다.
기름에서 통조림까지
지정상품은 열 항목입니다. 기름 쪽으로 올리브유 소매업과 식용 올리브유 소매업을 두 줄 적었죠. 곡물 쪽으로는 빵과 과자, 냉동면, 건면 소매업을 세웠습니다. 밥은 건조조리된 것과 조리된 것으로 나눠 두 줄 적었고요. 여기에 과일주스 소매업과 통조림된 고기·생선·채소 및 과일 소매업까지 담았습니다. 지중해식 식재료를 다루는 가게의 진열대를 옮겨 놓은 목록이죠. 직접 만들어 팔면 29류나 30류를 나란히 둡니다.
본 식품소매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14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재료 이름을 써도 되나요?
그대로 쓰면 어렵습니다. 다른 말과 묶여 한 구절이 되면 낫죠. 그 선을 미리 봅니다.
Q2.왜 35류와 43류를 나눠 냈나요?
파는 일은 35류, 자리에서 내주는 일은 43류입니다. 둘 다 하면 두 자리를 잡죠. 한 건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Q3.직접 만들어 팔면요?
만든 물건은 29류나 30류로 갑니다. 파는 일은 35류고요. 둘 다면 나란히 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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