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펜션상표, 재우는 일에 모임 장소까지 담은 43류 상표등록 사례

#펜션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복합문자#43류

2026.08.30윤웅채 변리사

  • #펜션상표케렌시아 (kerencia) (복합문자)
  • #상표등록40-2566491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19개월

사례 미리보기

펜션상표, 펜션업과 야영장시설 제공업, 세미나 장소 임대업까지 열 항목을 지정한 복합문자 상표 케렌시아가 43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9개월이 걸린 건입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펜션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케렌시아 (kerencia) (복합문자)
류 · 지정상품
43류, 펜션업, 야영장시설 제공업, 식당업, 관광숙박서비스업
출원번호(일자)
40-2024-0225285 (2024.12.06)
등록번호(일자)
40-2566491 (2026.07.07)
대표 도면“케렌시아 (kerencia)”의 상표 견본
“케렌시아 (kerencia)”의 상표 견본

2024.12.06

상표 출원

40-2024-0225285

2026.07.07

상표 등록

40-2566491

사례 소개

펜션상표는 43류로 갑니다. 재우는 일과 먹이는 일이 함께 있는 자리죠.

쉬는 자리를 뜻하는 말

이번 사례는 케렌시아인데요. 한글과 영문을 나란히 둔 복합문자입니다. 투우에서 소가 숨을 고르는 자리를 가리키는 스페인어에서 온 말이죠. 지친 사람이 돌아와 쉬는 곳이라는 뜻으로 널리 쓰입니다. 국내에서 뜻이 어느 정도 알려진 말이라 그 선을 다투게 되는데요. 이 건은 심사에 열아홉 달이 걸렸습니다. 다만 숙박업을 직접 설명하는 말은 아니라 자기 자리를 얻었고요.

자고 먹고 모이고

지정상품은 열 항목입니다. 재우는 쪽으로 펜션업과 관광숙박서비스업, 레스토랑 및 호텔서비스업을 넣었죠. 야영장시설 제공업도 적어 마당에서 자는 자리까지 챙겼습니다. 먹이는 쪽으로는 식당업과 제과점업, 카페 및 레스토랑서비스업, 식음료 제공서비스업을 담았고요. 차와 커피, 코코아, 탄산음료, 과일주스음료 접대업까지 세웠습니다. 나머지 하나가 모임·컨퍼런스·전시회·세미나 및 회의를 위한 장소 임대업인데, 단체 손님을 받는 자리를 미리 둔 것으로 읽힙니다.

본 펜션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19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뜻이 알려진 외국어는 어렵나요?

    물건이나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면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나가죠. 그 선을 미리 봅니다.

  • 장소 임대업은 왜 넣나요?

    단체 모임을 받는 자리입니다. 미리 적어 두면 뒤가 편하죠. 같은 류라 한 번에 냅니다.

  • 야영장도 같은 류인가요?

    43류 안에 함께 있습니다. 다만 항목은 갈리죠. 다루면 적어 둡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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