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간편식유통상표, 파는 일에 브랜드 자문까지 붙인 상표등록 사례

#간편식유통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한글상표#35류

2026.09.02윤웅채 변리사

  • #간편식유통상표다이닝레이블 (한글상표)
  • #상표등록40-2566610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5개월

사례 미리보기

간편식유통상표, 온라인 간편식 소매업과 브랜드전략업,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관리업까지 열아홉 항목을 지정한 한글상표 다이닝레이블이 35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간편식유통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다이닝레이블 (한글상표)
류 · 지정상품
35류, 광고 및 마케팅업, 브랜드전략업, 인터넷 종합쇼핑몰업,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관리업
출원번호(일자)
40-2026-0036935 (2026.02.24)
등록번호(일자)
40-2566610 (2026.07.24)
대표 도면“다이닝레이블”의 상표 견본
“다이닝레이블”의 상표 견본

2026.02.24

상표 출원

40-2026-0036935

2026.07.24

상표 등록

40-2566610

사례 소개

간편식유통상표는 파는 일만 담고 끝나지 않습니다. 브랜드를 만들어 주는 일도 35류죠.

이름표를 붙인다는 뜻

이번 사례는 다이닝레이블인데요. 도형 없이 한글만 쓴 한글상표입니다. 식사를 뜻하는 말에 이름표를 뜻하는 말을 붙인 형태죠. 남의 음식에 이름을 달아 주는 자리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실제로 지정상품이 그렇게 짜여 있고요. 한글로만 낸 것은 국내 소비자에게 곧바로 읽히게 하려는 선택입니다. 영문까지 함께 쓸 계획이면 그 표기로 한 건 더 두는 편이 낫습니다.

파는 일과 만들어 주는 일

지정상품은 열아홉 항목입니다. 파는 쪽부터 보면 육류와 국수, 어패류와 생선, 채소를 주재료로 한 간편식 소매업을 온라인 기준으로 나눠 적었죠. 가공·냉동·건조 과일과 채소의 도매업과 소매업, 조미료 도소매업도 넣었습니다. 만들어 주는 쪽에는 광고 및 마케팅업, 브랜드전략업, 광고·마케팅 및 홍보 상담과 자문업을 담았고요. 상업적 중개업과 사업중개 및 자문업,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관리업까지 적었습니다. 자기 제품을 팔면서 남의 브랜드도 세워 주는 두 갈래가 한 건에 서 있는 셈입니다.

본 간편식유통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5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한글만 내면 영문은 못 쓰나요?

    쓸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표기는 지켜지지 않죠. 함께 쓸 계획이면 한 건 더 둡니다.

  • 프랜차이즈 관련 항목은 왜 넣나요?

    가맹 사업을 하면 그 일이 따로 있습니다. 미리 적어 두면 뒤가 편하죠. 같은 류라 한 번에 냅니다.

  • 간편식 항목을 재료별로 나눈 이유는요?

    고시 목록이 그렇게 갈려 있습니다. 다루는 것을 하나씩 적습니다. 빠뜨리면 그 자리가 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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