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상표, 원료별로 나눠 적은 유월라이프 상표등록 사례
- #건강식품상표유월라이프 (복합문자)
- #상표등록40-2579941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5개월
사례 미리보기
건강식품상표, 두부·과일·유산균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을 지정상품으로 삼은 브랜드 유월라이프가 29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건강식품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상표
- 유월라이프 (복합문자)
- 류 · 지정상품
- 29류, 두부·과일·유산균 등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 출원번호(일자)
- 40-2026-0054615 (2026.03.19)
- 등록번호(일자)
- 40-2579941 (2026.08.10)

2026.03.19
상표 출원
40-2026-0054615
2026.08.10
상표 등록
40-2579941
사례 소개
원료가 바뀔 때마다 제품이 새로 나옵니다
건강식품상표는 원료가 바뀔 때마다 제품이 새로 나오는 분야라, 지정상품을 원료별로 어떻게 나눠 적었는지가 실무의 관건이 됩니다.
이번 사례는 건강식품 브랜드 유월라이프로, 글자가 여럿 어우러진 복합문자상표입니다. 지정상품을 29류에 두고 가공된 두부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과일 추출물과 과일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을 적었는데요.
원료 이름이 앞에 붙는 표기 방식입니다.
라인을 늘려도 같은 권리로 덮습니다
여기에 생선가공식품, 유가공식품, 유산균, 육류가공식품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보조식품까지 나란히 담아, 원료를 바꿔 라인을 늘려도 같은 권리 안에서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같은 브랜드로 두부 제품과 유산균 제품을 함께 내는 일이 흔한데, 하나만 적어 두면 나머지에는 권리가 닿지 않곤 합니다.
상표출원에서 원료별로 항목을 나눠 두면 이후 제품 확장이 수월해집니다.
본 건강식품상표 건은 상표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5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건강기능식품 인증과 상표는 어떤 관계인가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인증은 제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받는 일이고, 상표는 이름을 지키는 권리입니다. 인증을 받았다고 이름이 보호되지는 않고, 상표가 있다고 판매 요건이 충족되지도 않습니다. 두 갈래를 각각 챙겨야 사업이 온전히 보호됩니다.
Q2.효능을 연상시키는 이름은 등록이 어렵나요?
효능을 그대로 설명하는 말은 식별력이 없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 제품을 설명할 때 써야 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직접적인 설명이 아니라 연상 정도에 그치면 등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을 지을 때 설명과 암시 사이의 거리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3.한글과 영문을 붙여 만든 이름은 어떻게 보나요?
한 덩어리로 인식되면 전체를 하나의 표장으로 봅니다. 다만 실제로는 한글만 쓰거나 영문만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쓰는 형태가 갈린다면 각각 확보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포장과 온라인 노출에서 어떤 표기가 주로 쓰이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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