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피부관리상표, 프랑스어와 우리말을 이은 44류 상표등록 사례

#피부관리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한글상표#44류

2026.09.09윤웅채 변리사

  • #피부관리상표블랑솔 (한글상표)
  • #상표등록40-2589691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18개월

사례 미리보기

피부관리상표, 피부 미용업과 피부관리업, 마사지업을 지정한 한글상표 블랑솔이 44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8개월이 걸린 건입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피부관리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블랑솔 (한글상표)
류 · 지정상품
44류, 피부 미용업, 피부관리업, 마사지업, 비의료용 스킨케어서비스업
출원번호(일자)
40-2025-0032497 (2025.02.28)
등록번호(일자)
40-2589691 (2026.09.03)
대표 도면“블랑솔”의 상표 견본
“블랑솔”의 상표 견본

2025.02.28

상표 출원

40-2025-0032497

2026.09.03

상표 등록

40-2589691

사례 소개

피부관리상표는 몸을 다듬어 주는 자리에 붙는 이름입니다. 그런 일은 44류로 갑니다.

흰빛과 해를 이어 붙인 짜임

이번 사례는 블랑솔인데요. 한글만으로 이뤄진 한글상표로 냈습니다. 앞 두 글자가 흰빛을 뜻하는 프랑스어를 소리대로 옮긴 것이고, 뒤 한 글자는 해를 뜻하는 우리말로 읽힙니다. 서로 다른 말에서 온 조각을 이어 붙여 새 낱말을 만든 셈이죠. 맑고 밝다는 결이 전해지면서도 피부나 미용 같은 말을 그대로 쓰지 않았고요. 업종어를 쓰면 누구나 쓰는 말이라 등록이 막히기 쉬우니 한 겹 돌려 짓는 방법입니다. 세 글자라 간판에 올리기도 좋습니다.

다루는 자리마다 나눈 목록

지정상품은 미용 관리업과 위생 및 미용업을 앞세웠습니다. 이어 피부 미용업과 피부관리업, 피부미용상담업을 넣어 피부 쪽을 세웠고요. 마사지업과 미용목적의 체형관리업을 담아 몸 쪽까지 챙겼습니다. 여기에 비의료용 스킨케어서비스업과 미용정보제공업을 적었는데요. 비의료용이라고 못 박아 두면 의료행위와 갈리는 자리가 뚜렷해집니다. 화장품을 만들어 판다면 03류로 갈리니 그쪽도 나란히 봐야 합니다.

본 피부관리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18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비의료용이라고 적는 이유는요?

    의료행위와 갈리는 자리를 뚜렷이 합니다. 실제 영업의 범위도 분명해집니다. 광고 문구도 그에 맞춥니다.

  • 화장품을 만들어 팔면 어떻게 하나요?

    물건 자체는 03류입니다. 관리해 주는 일은 44류입니다. 둘 다 하면 나란히 냅니다.

  • 18개월은 왜 걸렸나요?

    심사에서 다툴 자리가 있으면 의견을 냅니다. 미용업은 이름이 몰려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늘어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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