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음식점상표, 메뉴 앞에 지명을 세운 43류 상표등록 사례

#음식점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한글상표#43류

2026.09.10윤웅채 변리사

  • #음식점상표유백천 마라탕 (한글상표)
  • #상표등록40-2591568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17개월

사례 미리보기

음식점상표, 마라탕 전문점과 식당 체인업을 지정한 한글상표 유백천 마라탕이 43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7개월이 걸린 건입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음식점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유백천 마라탕 (한글상표)
류 · 지정상품
43류, 식당업, 식당체인업, 마라탕 전문점업, 가정배달 음식점업
출원번호(일자)
40-2025-0052684 (2025.04.01)
등록번호(일자)
40-2591568 (2026.09.08)
대표 도면“유백천 마라탕”의 상표 견본
“유백천 마라탕”의 상표 견본

2025.04.01

상표 출원

40-2025-0052684

2026.09.08

상표 등록

40-2591568

사례 소개

음식점상표는 음식을 차려 내는 자리에 붙는 이름입니다. 그런 일은 43류로 갑니다.

메뉴 이름을 뒤에 붙인 짜임

이번 사례는 유백천 마라탕인데요. 한글만으로 이뤄진 한글상표로 냈습니다. 앞의 세 글자가 자기 표시를 맡고 뒤에 파는 음식 이름이 붙었죠. 음식 이름만 쓰면 누구나 쓰는 말이라 등록이 되지 않으니, 앞에 다른 말을 세워 두는 방식입니다. 등록이 되어도 뒤의 메뉴 이름 부분은 남이 쓰는 것을 막기 어렵고, 힘은 앞의 세 글자에 실리고요. 간판을 만들 때도 그 부분을 크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한 그릇에서 체인까지 담은 목록

지정상품은 식당업을 앞세웠습니다. 이어 식당체인업과 마라탕 전문점업, 마라탕 전문식당 체인업을 넣었는데요. 한 곳을 여는 일과 여러 곳으로 넓히는 일을 나누어 적은 것이죠. 여기에 식음료 제공서비스업과 가정배달 음식점업, 포장음식·음료 제공업을 담았습니다. 홀과 배달, 포장이 각각 다른 자리라 함께 적어 둔 셈이고요. 한식점업과 중국음식점업, 주점업까지 넣어 메뉴가 늘어날 자리를 미리 열어 두었습니다.

본 음식점상표 건은 상표출원 후 약 17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메뉴 이름을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부분은 남이 쓰는 것을 막기 어렵습니다. 앞에 붙인 말이 힘을 맡습니다.

  • 체인업을 따로 적는 이유는요?

    한 곳을 여는 일과 넓히는 일이 다릅니다. 가맹으로 갈 계획이면 넣습니다. 뒤에 늘리려면 다시 냅니다.

  • 17개월은 왜 걸렸나요?

    심사에서 다툴 자리가 있으면 의견을 냅니다. 음식점 이름은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늘어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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