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착즙음료상표, 받침을 달리 적어 갈라 세운 32류 상표등록 사례

#착즙음료상표#상표등록#상표출원#복합문자#32류

2026.08.09윤웅채 변리사

  • #착즙음료상표반뜻 (Banddeut) (복합문자)
  • #상표등록40-2503036
  • #소요기간상표출원 후 등록까지 16개월

사례 미리보기

착즙음료상표, 과채주스와 음료용 야채즙, 혼합과일주스를 지정한 복합문자 상표 반뜻이 32류에서 상표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착즙음료상표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상표
반뜻 (Banddeut) (복합문자)
류 · 지정상품
32류, 과채주스, 음료용 야채즙, 혼합과일주스, 과실농축음료
출원번호(일자)
40-2024-0176991 (2024.09.25)
등록번호(일자)
40-2503036 (2026.02.11)
대표 도면“반뜻”의 상표 견본
“반뜻”의 상표 견본

2024.09.25

상표 출원

40-2024-0176991

2026.02.11

상표 등록

40-2503036

사례 소개

착즙음료상표는 짜낸 즙으로 만든 음료에 붙는 이름입니다. 그런 물건은 32류에 자리하죠.

받침 하나를 달리 적은 이유

이번 사례는 반뜻인데요. 한글과 로마자 표기를 나란히 담은 복합문자 형태로 냈습니다. 두 글자로 짧고 반듯하다는 말이 떠오르는 짜임이죠. 그런데 받침을 달리 적어 실제로 쓰는 말과 갈라 두었습니다. 이런 방법은 이름의 힘을 세게 만드는데요. 누구나 쓰는 말을 그대로 가져오면 등록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 글자만 비틀어도 사전에 없는 말이 되니 남이 먼저 쓰고 있을 까닭이 없어지고요.

무엇을 짜냈는지 밝힌 목록

지정상품은 과채주스를 맨 앞에 두었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함께 담은 말이죠. 이어 음료용 야채즙을 넣었는데요. 채소만 짜낸 제품을 따로 적은 셈입니다. 그다음 혼합과일주스와 과실농축음료를 적어 섞은 것과 졸인 것까지 담았고요. 착즙 음료는 무엇을 얼마나 짜냈느냐로 제품이 갈리니, 재료와 방식을 나눠 적어 두면 새 제품을 내놓아도 목록 안에 남습니다. 우유나 두유가 들어가면 29류로 갈리니 그쪽까지 만든다면 따로 봐야 하고요.

본 착즙음료상표 건은 상표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16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흔히 쓰는 말을 살짝 바꾸면 좋은가요?

    그대로 쓰면 어렵습니다. 받침이나 철자를 달리하면 힘이 세집니다. 부르기 쉬운지도 함께 봅니다.

  • 음료용이라고 밝히는 이유는요?

    그냥 즙은 다른 류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밝혀 두면 32류임이 분명해집니다. 이런 단서를 자주 답니다.

  • 우유를 넣은 제품은요?

    우유가 주된 재료면 29류입니다. 과일과 채소가 중심이면 32류입니다. 재료를 보고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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